공기압축기, 터보블로워, 질소/산소발생기, 환경기계, 고기능성 신소재분야 전문기업
"친환경탈취제를 기화확산장치를 이용하여, 대기 중 기류에 편승"시켜 "바람따라 흐르는 동안"에 "1차 또는 2차 악취와 접촉반응"하여 탈취
기화확산장치 1대당 기화된 탈취제가 최대 4km까지 대기중에 확산되어 악취 제어가능 (탈취제 확산 공급배관 - 확산장치 24liter당 확산 파이프 120m 설치가능)
기술적 측면
기존 탈취시설 기능보완 및 초과 발생 악취 제거 기술
경제적 측면
기존 탈취시설 비용 절감 악취 모니터링 탑재 가능
사회적 측면
지역사회 민원 및 갈등해소
비료 생산 공장 설치사례
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설치 사례
민원지역에 설치하여 운용하는 사례
독일에서 개발된 수용체 중심 측정방법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방안을 마련한 방법입이다.
이 방법은 격자법에 의해 악취노출도를 측정하는데, 굴뚝 높이의 30배를 반경으로 하는 범위를 가로·세로 약 250m의 가상 격자를 만들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악취를 측정합니다.
측정한 횟수의 10%, 예를 들어 60회 측정 중 6회 정도 악취가 감지됐다면 '1 악취 시간'으로 판정합니다.
기존의 악취 저감 방식은 악취의 발생원 또는 발생지역(악취 배출원)에 시설을 설치하여 차단, 포집, 제거하는 방식으로, 이 방법은 오랫동안 사용해온 결과 현실적으로 완전차단·완전포집·완전제거는 불가능함이 알려져 있습니다.
따라서 기존 탈취 시설을 벗어나는 2차 악취(대기 편승 확산 악취)가 발생하게 됩니다.
저희 공영엔지니어링은 기존 기술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으로 악취 발생원 및 발생 지역에 대한 악취 저감 대응은 물론, 1차 통제를 빠져나간 악취를 2차 제거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