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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편승편향식 악취제어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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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 편승/편향 확산 악취 제어 기술

"친환경탈취제를 기화확산장치를 이용하여, 대기 중 기류에 편승"시켜 "바람따라 흐르는 동안"에 "1차 또는 2차 악취와 접촉반응"하여 탈취

기화확산장치 1대당 기화된 탈취제가 최대 4km까지 대기중에 확산되어 악취 제어가능 (탈취제 확산 공급배관 - 확산장치 24liter당 확산 파이프 120m 설치가능)

대기 편승/편향 확산 악취 제어 기술의 강점

  • 기술적 측면

    기존 탈취시설 기능보완 및 초과 발생 악취 제거 기술

    • 1차 악취원에 탈취제 직접 접촉시켜 악취 농도 저감
    • 2차 대기확산악취소멸로 기존 탈취시스템 기능 제고
    • 풍향따라 대기 중으로 비산되는 악취를 제거하는 기술
  • 경제적 측면

    기존 탈취시설 비용 절감 악취 모니터링 탑재 가능

    • 시스템 1대당 24시간/일 가동시, 1개월간 탈취제 2.5L 소모
    • 기존 시설을 유지하면서 최소 비용으로 악취 민원범위 제어
    • -20℃ 이하에서도 시스템 정상 가동 / 분사 노즐없음 / 편리한 관리
  • 사회적 측면

    지역사회 민원 및 갈등해소

    • 최근 감각공해(소음, 빛, 악취) 중 '악취'가 최대 민원 요소로 대두
      →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함.
    • '악취'는 기상 상황, 조업 여건에 따라 다르게 측정
    • '악취'는 순간적,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을 가짐
    • 대기 편승 확산 악취를 통제, 저감하여 악취 민원 해소 가능

대기 편승/편향 확산 악취 제어 기술 설치사례

비료 생산 공장​ 설치사례

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설치 사례

민원지역에 설치하여 운용하는 사례

민원인 중심의 '현장후각측정법'이란?

독일에서 개발된 수용체 중심 측정방법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방안을 마련한 방법입이다.
이 방법은 격자법에 의해 악취노출도를 측정하는데, 굴뚝 높이의 30배를 반경으로 하는 범위를 가로·세로 약 250m의 가상 격자를 만들어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악취를 측정합니다.
측정한 횟수의 10%, 예를 들어 60회 측정 중 6회 정도 악취가 감지됐다면 '1 악취 시간'으로 판정합니다.

기존의 악취 저감 방식은 악취의 발생원 또는 발생지역(악취 배출원)에 시설을 설치하여 차단, 포집, 제거하는 방식으로, 이 방법은 오랫동안 사용해온 결과 현실적으로 완전차단·완전포집·완전제거는 불가능함이 알려져 있습니다.
따라서 기존 탈취 시설을 벗어나는 2차 악취(대기 편승 확산 악취)가 발생하게 됩니다.
저희 공영엔지니어링은 기존 기술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으로 악취 발생원 및 발생 지역에 대한 악취 저감 대응은 물론, 1차 통제를 빠져나간 악취를 2차 제거하는 기술을 제공합니다.